가사가 너무 아름다운 곡이라 반주는 단순하게 해봤습니다. 반주 다 해놓고 다시 들으니 눈물이 다 나네요.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이 가사가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