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는 영상을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어제는 10월의 날씨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춥더라고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생긴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s 제가 도중에 말을 한 부분이 있어서 편집을 하다 보니 영상 뒤쪽 부부이 조금 부자연스럽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랑 티스토리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자료를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요즘 시험기간이랑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반주 촬영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레슨을 위해 찍어뒀던 시범 반주 영상을 올립니다~ 지난번부터 이렇게 레슨 시범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 이웃 몇몇 분들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셔서 되게 기분이 좋았어요^^ 여유가 생길 때까지는 이렇게라도 영상을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추석 잘 보내셨죠?^^ 저는 수요일까지 부산에 있다가 수요 예배 반주하고 밤늦게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를 탔어요. 수요예배 때는 제가 어릴 때 저한테 피아노를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같이 호흡을 맞춰 건반 반주를 했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스승과 제자의 만남!! 선생님께서 메인 건반으로 섬기시고 계시기에, 저는 세컨으로 섬겼는데, 오랜만에 String 반주하니까 정말 은혜로웠어요. 다음에 세컨 반주도 올려볼게요!!

 

 추석 때 여기저기 왔다갔다하고 목요일 새벽에 서울에 도착해서 몸이 많이 지쳤는지 오늘까지 조금  정신이 없었어요. 부지런히 공부하고 작업해야 하는데, 조금 게으름을 피웠더니 벌써 이틀이 지나가버렸네요.. 다시 예전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서 뭐든지 열심히 해야겠어요!!

 

 오늘은 새벽 기도회를 못 가서.. 나눌 말씀이 없네요. 학교 때문에 수, 목, 금요일, 단 3일만 기도회에 가는데 그마저도 오늘 못 가버렸네요.. 다음 주부터는 필사적으로 잠을 이겨봐야겠어요.!!

 

 내일부터 즐거운 주말이네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명절 후유증?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 곡이라 반주는 단순하게 해봤습니다. 반주 다 해놓고 다시 들으니 눈물이 다 나네요.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이 가사가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이 찬양의 제목처럼 약한 우리를 만지시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놀라운 은혜로 채워주시고, 생각지도 못한 은혜를 부어주시는 그분을 찬양합니다.

 

 

 어제부터 새벽 기도회에 참석하기 시작했는데,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어서 좋네요. 목사님께서 이번 주엔 영적 긴장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데, 항상 기도함으로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언젠가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에 둔감해지기 시작했는데, 하나하나 다시 제자리로 되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 찬양의 고백처럼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바라지 않는 제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반주 영상 올리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요 예배 때 불렀던 찬양 중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인 '주만 바라볼찌라' 반주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반주하다가 흥분해서 막 손을 많이 움직였지만, 그래도 예배의 은혜가 담겨있는 

음원이라 이렇게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개강하고 바로 발표가 잡혀서 정신이 없네요. 첫 발표라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네요!!

학부 때는 개강해도 조금 편했는데, 대학원은 역시 만만찮네요..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길..

 

 

안녕하세요. 오늘은 느린곡으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찬양인데, 후렴구의 가사가 참 좋아요!

'거친 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니,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살다 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고, 또 어떨 때에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을 것 같은 어려움들이 겹쳐서 다가오기도 하죠.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그 어려움들을 다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기에.. 하나님께 모든 걸 내려놓는 것이죠.

 

 이 찬양의 가사처럼 어려울 때 항상 하나님을 의지는 제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